| 복지관나눔이야기 | [진도노인복지관]화장실과 함께 찾아 온 '평범한 행복' | 2020-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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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비가 많이 오는 날이면 실외 화장실 이용하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전남 진도에 사시는 막례(가명) 어르신과 춘식(가명) 어르신께서도 외부 화장실을 이용하고 계셨는데요. 몸도 불편하신데다 조명도 없어 이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셨습니다. 집 밖 화장실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두 어르신을 위해! 진도노인복지관이 팔을 걷고 나섰다고 합니다. 어떤 사연인지 한 번 보실까요? -
- 진도노인복지관과 해피빈의 화장실 개선 사업과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진도노인복지관 유튜브 채널을 방문해보세요!(아래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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