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 가정밖청소년 멘토링 지원 사업 '고잉 투게더' 협약식​ (조선일보 더나은미래,2023-02-21)

이랜드재단(이사장 장광규)은 가정밖청소년들이 미래세대의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22일 이랜드재단은 민간지원단체와 ‘고잉 투게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잉 투게더’는 가정밖청소년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고 미래세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이랜드재단이 민간지원단체와 손잡고 진행하는 사업이다.

장광규(왼쪽 네번째) 이랜드재단 이사장은 지난 20일 ‘고잉 투게더’(Going Together)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영일 이랜드재단 경영고문, 유제중 화평교회 담임목사, 윤용범 청소년행복재단 총장, 장광규 이랜드재단 이사장, 임귀복 위키코리아 대표, 최상규 선한울타리 대표, 손혜광 만사소년 실장. [사진=이랜드]​

[기사 더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