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수문제로 고통 받는 모잠비크

이랜드재단은 2010년, 학교가 없어 진학을 포기하는 모잠비크 아동들을 위해 학교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교육의 기회를 주었습니다. 

8년이 지난 지금 교육의 기회는 늘어났지만 여전히 식수의 문제로 모잠비크 아이들은 매일 1시간 이상을 걸어 물을 길러 다닙니다.

이랜드재단은 모잠비크 주민들이 식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우물 설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구매만 해도 기부가 되는' 오프라이스 생수

오프라이스는 킴스클럽의 PB 상품으로, 그 중 생수는 개당 가격 250원, 20개 번들 가격 3,990원의 가성비가 높아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랜드재단은 오프라이스와 함께 물을 사면 물을 기부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단 67만병에 한정하여 '오프라이스 원 보틀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기부를 위해 출시된 '오프라이스 원 보틀 에디션' 생수는 가격과, 품질모두 기존 오프라이스 생수와 동일하지만, 

생수를 구매하면 아프리카 모잠비크 우물파기 프로젝트에 판매금 100% 전액이 지원됩니다.

기부 금액은 어떻게 쓰이나요?

그리고, 우물사업과 함께 손씻기, 위생관리와 같은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 모잠비크에 사랑을 보내주세요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 모잠비크에 사랑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