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 |
이랜드재단, ‘돕돕 프로젝트’ 간담회 개최… 사각지대 다음세대 지원 확대 |
2025-03-25 |
이랜드복지재단 |
“지하철에서 노숙인 부르튼 발에 로션 발라준 천사를 찾습니다” |
2025-03-20 |
이랜드복지재단 |
“소리가 사라지면서 삶도 멈췄다” 노숙자 된 건설업 대표의 사연 |
2025-03-19 |
이랜드재단 |
이랜드재단, ‘굿럭굿잡’ 캠페인 통해 여성 자립준비청년 취업 지원 |
2025-03-19 |
이랜드재단 |
“종교모임 때문에 잠도 안 재워” 한겨울, 맨발로 가출한 소녀 |
2025-02-25 |
이랜드복지재단 |
“남의 도움은 다 빚이야” 스스로 쓰레기집에 갇힌 독거노인 |
2025-02-25 |
이랜드복지재단 |
“할머니 생신 뜻깊게” 서울역 무료급식소에 고사리손 보탠 8살 소녀 |
2025-02-25 |
이랜드복지재단 |
몸 아픈 60대 아들에게 부담될까… 바닥에 누워서만 생활한 80대母 |
2025-02-17 |
이랜드복지재단 |
할머니 생신 맞아 무료급식소 봉사 나선 7살 꼬마에게 일어난 일 |
2025-02-17 |
이랜드복지재단 |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이랜드복지재단과 협약 |
2025-02-17 |
이랜드복지재단 |
교통사고로 크게 다친 안산 고려인동포 어린이에 온정의 손길 |
2025-02-17 |
이랜드복지재단 |
2만4100원… 설날 쪽방촌서 오간 ‘하나님 은혜’ |
2025-02-17 |
이랜드복지재단 |
노숙인이 준 꼬깃한 세뱃돈, 또 기부한 꼬마 봉사자 [아살세] |
2025-02-17 |
이랜드복지재단 |
“라면만 먹던 쪽방촌의 존엄한 아침 한 끼” |
2025-02-10 |
이랜드복지재단 |
낯선이가 준 의문의 쪽지, 노숙자 삶을 바꾸다 |
2025-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