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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나눔이야기 이랜드 OB '위호진' 대표, 3년 동안 총 5억 기부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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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이랜드 OB 위호진 대표 5억 기부 2014년에 이어 3년째 나눔을 이어갔습니다. 이랜드 OB출신 위호진 대표는 회사 이사회를 거쳐 3년째 기부를 이어오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15년 12월 다시 2억원, 3년동안 총 5억원을 기부한 위호진 대표의 따뜻한 마음이 해외의 빈곤 어린이들을 향해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후원한 기부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바라는 위호진 대표의 뜻에 따라 해외 빈곤 어린이들의 전인적 양육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5년 많은 직원들의 결연참여로 인도 콜카타, 델리 현지에 이랜드의 이름을 단 아동결연센터가 세워졌습니다. 아직 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재정이 많이 필요한데 위호진 대표의 기부를 통해 센터의 임대비와 운영비 문제가 해결되었고 한 층 안정적인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자랄 수 있게 되었습니다ㅏ. 이랜드의 제 1 경영이념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시작했다는 위호진 대표의 기부는 미래의 주인공으로 자라날 해외 빈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이랜드 OB 위호진 대표의 따뜻한 마음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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