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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나눔이야기 준영이네 집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습니다.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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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영이네 집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습니다  추운 겨울 기름값을 감당할 수 없어 연탄 두 장으로 하루를 버티던 준영이네 집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에도 연탄 두 장으로 하루를 버티고 찢어진 바지를 꿰매 입어야 하는 준영이네. 부모님의 이혼 후 행방불명 된 아버지가 있어 정부의 지원도 받을 수 없는 상황으로 할머니의 노인일자리와 노령연금으로  월 40만원 남짓한 수입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온기를 전해 줄 동절기 난방비와 새 옷을 선물했습니다. 추운 겨울 온기를 전해 줄 난방비와 함께 따뜻함을 전해줄 새 옷과 신발, 이불을 지원했습니다. 찬바람이 들어오던 준영이 집에 온기가 가득 찼습니다. 이제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준영이의 학교 생활을 위해 졸업선물과 가방도 구매했습니다.  희망을 전하는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준영이이제 고등학교를 진학하는 준영이의 꿈은 앞으로 사회복지사가 되어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것입니다.  준영이의 소중한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랜드인큐베이팅이 함께 하겠습니다. 기부에 참여해주신 기부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여러분의 모금액과 인큐베이팅 지원금 2,100,000원은 준영이 가정 난방비와 방한용품 구입에 사용되었습니다   난방비 300,000원X5개월 + 방한용품(이불, 의류)구입 600,000원 =2,1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