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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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나눔이야기 건강해진 몸으로 복음을 전파하겠습니다. 2013-12-27
첨부파일 2013-12-27 10;04;04.jpg
건강해진 몸으로 복음을 전파하겠습니다. 10여 년간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며 하나님 말씀을 전하던 동민씨. 기운이 없고 호흡곤란과 어지러움이 있어 검사를 해 보니 만성질환이었던 B형 간염이 간암으로 진행됐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동민씨가 삶을 되찾아야 하는 3가지 이유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많은 필리핀 사람들 항상 기도와 사랑으로 응원해주는 부인 평생 품으며 기도해야 할 두 딸 동민씨는 누구보다 꼭 살고 싶고, 살아야 했습니다. 완치를 만든 긍정의 의지 동민씨의 의지는 2회의 치료를 1회의 치료만으로 완치 소견을 받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치료비 걱정 없이 오로지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치료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필리핀에 돌아가기 전까지 이랜드인큐베이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외래검사 및 약물치료를 통해 재발여부를 확인 할 예정입니다. 이랜드의 사랑을, 한국을 넘어 필리핀에 더 많은 사랑으로 베풀겠습니다. 동민씨는 이삭줍기펀드를 통해 간암수술비 2,231,790원을 지원받았습니다. 이삭줍기펀드 1,110,000원+이랜드복지재단매칭 1,131,790원=2,231,79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