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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나눔이야기 승호가 이만큼 자랐어요! 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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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천장에 구멍이 난 아이. 승호가 이만큼 자랐어요! 분유조차 제대로 먹을 수 없던 아이 생후 6개월, 구순구개열로 입천장에 구멍이 뚫린 승호. 너무 어려 구개열수술을 받을 수 없었던 승호는분유가 코와 귀로 흘러 들어가 청각장애발생 위기에 있었습니다. 또한 분유도 제대로 먹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마음껏 먹을 수 있어요! ▲승호에게 전달된 특수젖병. 지난 6월 13일, 여러분이 모아주신 후원금으로 승호가 구개열관삽입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무사히 마친 승호는 더 이상 분유가 역류할 걱정이 없습니다.  이제 승호는 후원금으로 마련한 특수젖병으로 분유를 마음껏 먹으며 또래보다 건강하게 성장 중입니다. 승호가 전하는 함박웃음을 함께 나누어보아요. ▲예쁜 입모양으로 함박 웃음을 전하는 승호. 예쁜 입모양으로 함박 웃음을 전하는 승호는 보는 사람도 미소 짓게 합니다. 여러분이 모금해주신 1,740,800원은 인큐베이팅을 통해 승호에게 “구개열관삽입수술” 및 “특수젖병”을 지원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