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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나눔이야기 1205 경력입사직원들의 '보석같은 땀방울' 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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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경력입사직원들의 '보석같은 땀방울'



 
이랜드인으로서의 첫 시작
따스함이 가득했던 지난 5월 14일.
이랜드그룹의 1205 경력입사직원 37명이
소외계층 어르신 4가정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이랜드인으로서의 첫 걸음을 ‘나눔’으로  시작한 그들의 봉사현장을 소개합니다.



 
 
값진 땀방울이 모여 큰 사랑을…
이번 경력입사직원들은 이랜드복지재단 산하 마포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 집안구석구석 대청소 및 도배 작업을 했는데요. 

한사람 한사람의 값진 땀방울이 모여 어르신들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바꾸어줌으로 실질적인 도움과 사랑을 전달 할 수 있었습니다.
 
뜻밖의 서비스를 제공받으신 어르신들은 직원들의 손을 잡으며
직접 찾아와 말벗이 되줘서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지속적으로 봉사하겠습니다!”
봉사자들은 “이렇게 어렵게 사시는 어르신이
많은지 미처 몰랐다” 라고 고백하며
앞으로 주변의 이웃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이랜드 사회공헌 현장을 경험하고
지역자원봉사의 가치를 발견 할 수 있었던 1205 경력입사직원들.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