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 | [조선일보 더나은미래]동네 분식집이 다문화 청소년 돌봄센터로… “공부하고 간식도 먹어요” | 202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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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더나은미래 다문화가정 기획기사 1.jpg | |
동네 분식집이 다문화 청소년 돌봄센터로… “공부하고 간식도 먹어요”“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돌봄센터를 개소하게 돼 기쁩니다. 앞으로 아이들과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겠죠?”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어린이청소년 꿈·사랑 돌봄센터(이하 센터)’ 앞 공원. 130여 명의 주민이 모인 가운데 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센터 운영을 맡은 김성기 예수마음교회 목사는 “할렐루야 교회, 이랜드재단 등 여러 기관의 도움 덕분에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며 말했다. 지난 24일 ‘어린이청소년 꿈·사랑 돌봄센터’ 개소식에서 김성기 예수마음교회 목사가 이랜드재단이 지원하기로 한 탁구·태권도 장학생을 소개하고 있다. /예수마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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